– 뇌·신경·근골격 통합치유와 2026년 운영 방향 한자리 논의 –
국제통합테라피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Integrative Therapy, IAIT)의 2025년 ‘100인테라피스트’가 12월 7일(일) 대전 모임공간 국보에서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IAIT는 매월 다양한 통합 테라피의 가치를 실제 ‘효과’와 임상 ‘데이터’로 증명하는 것을 목표로 정기세미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12월 모임은 2026년을 준비하는 핵심 회의이자 학술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정기세미나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 2025년 1월 학술발표에 앞서 논문들을 사전에 점검하는 예비 심사 시간이 마련된다. 통합테라피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어떻게 데이터로 전환할 것인지, 임상 사례를 어떤 기준으로 표준화할 것인지에 대해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게 된다. 둘째, 2026년 IAIT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운영위원회가 열린다. 운영위원회는 에셀채움 자연치유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송명희 약사가 위원장을 맡아, 학회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교육·연구·임상을 연결할지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IAIT는 “국제통합테라피학회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테라피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표준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연구·임상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요가, 필라테스, 수기요법, 한의학, 약학, 에너지테라피 등을 각각의 기술이 아닌 통합 의학의 언어로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12월 정기세미나는 학술위원회가 주관하며, 학술위원장은 뇌·신경계 테라피 분야를 이끌고 있는 함영기 박사가 맡는다. 함영기 박사는 함큐어 원장이자 뇌-신경 치유연구소 소장으로, 치료가 잘 되지 않는 만성 근골격계 질환과 신경계 통증을 통합적 관점에서 치유하는 방법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전문가다.
그는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에서 대체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박사 과정에서 우수 학위논문상을 수상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동서의학과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 동서의학대학원 원우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학문과 현장을 잇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IAIT 내에서는 학술위원장과 뇌신경치유연구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통합테라피의 뇌·신경 분야 표준을 세우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국제통합테라피학회의 100인테라피스트 네트워크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영좌 교수(에너지사이언스(주) 대표), 한세영 교수(수기코어센터 대표), 송명희 약사(에셀채움 자연치유연구소 대표), 김성원 이사장(IAIT 이사장) 등이 중심이 되어, 현장과 학문을 잇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사]한국치유요가협회(Korea Therapy Yoga Association, 협회장 박영빈), MPA필라테스(대표 김성원), 케이월국제연합(K-Wall International Alliance, 협회장 강신정), 싱잉볼치유명상연구소(소장 김현주), 한국요가명상회(회장 함경인), 반포제일한의원(원장 이병진), 행복주는 약국(약국장 김시연) 등이 100인테라피스트로 함께 활동하며, 각자의 영역에서 통합테라피 임상과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 기관과 전문가들은 뇌·신경 치유, 근골격계 재활, 요가·필라테스 테라피, 싱잉볼 치유명상, 한방치료, 약국 기반 생활치유 상담 등 서로 다른 영역을 넘나들며 공통의 언어와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IAIT의 정기세미나는 이러한 흐름을 한 자리에 모아, “무엇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 실험실이자 공유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국제통합테라피학회는 이번 12월 정기세미나를 통해 2026년 학술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100인테라피스트 네트워크의 확장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IAIT 측은 “데이터와 표준을 기반으로 한 통합테라피의 방향을 계속 제시해 나가겠다”며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테라피스트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기준과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것이 학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Integrative Therapy (IAIT) will hold its 2025 “100 Integrative Therapists” regular seminar on December 7 in Daejeon (Meeting Space Gukbo). IAIT organizes monthly seminars to verify the value of integrative therapies through measurable outcomes and clinical data, rather than abstract concepts.
The December seminar has two key agendas. First, it will conduct a preliminary review of research papers scheduled for official presentation in January, with a focus on how real-world clinical experiences can be translated into standardized, data-driven evidence. Second, the IAIT Operations Committee, chaired by pharmacist Song Myeonghee, head of Esseulchaeum Natural Healing Lab, will discuss the 2026 strategy linking education,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The event is hosted by IAIT’s Academic Committee, led by Dr. Ham Young-gi, director of HamCure and the Brain–Nerve Healing Research Institute. Dr. Ham, who holds a master’s and PhD in Alternative Medicine from Kyung Hee University and received an Outstanding Dissertation Award, also serves as IAIT Academic Chair and Head of the Brain–Nerve Healing Research Division.
IAIT’s 100 Integrative Therapists network brings together experts from yoga, pilates, manual therapy, energy science, oriental medicine, pharmacy, and meditation, including the Korea Therapy Yoga Association, MPA Pilates, K-Wall International Alliance, Singing Bowl Healing Meditation Institute, Korea Yoga Meditation Association, Banpo Jeil Korean Medicine Clinic, and “Happy Giving Pharmacy.” Together, they aim to establish shared standards and evidence for integrative therapy that genuinely improves quality of life.
한국치유요가협회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