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임은주쁘라나요가 빈야사요가자격증 후기, 해부학과 반다가 만난 하루단다아사나에서 파스치모타나아사나로 — 고관절과 반다의 대화

11월 9일, 부산 남구 문현동 임은주쁘라나요가 빈야사요가지도자 과정에서는

받드마아사나, 단다아사나, 그리고 파스치모타나아사나를 중심으로

‘해부학적 이해’와 ‘프라나의 체감’을 하나로 잇는 수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요가는 신체와 의식의 통합적 대화입니다.

이번 과정에서는 특히 “허벅지의 외회전과 고관절 굴곡근의 협응 작용”,

그리고 우디아나 반다(Uddiyana Bandha)의 내적 작용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해부학에서 프라나로 — 움직임의 본질을 배우다

우리가 평소 무심히 앉는 ‘단다아사나’ 속에는

대퇴이두근, 이상근, 봉공근, 대요근 등 수많은 근육의 협응과 프라나의 흐름이 숨어 있습니다.

이날 수련에서는 해부학적 지식을 토대로 고관절 외회전 근육의 실제 위치를

손으로 짚어보며 ‘의식이 깨어나는 순간’을 체험했습니다.

임은주 원장은 말합니다.

“요가는 근육을 움직이는 기술이 아니라, 움직임을 인식하는 의식의 훈련입니다.”

그녀의 지도는 지식보다 ‘감각’을 우선합니다.

그래서 수련자들은 근육의 작용을 ‘공부’하는 대신,

자신의 몸 안에서 프라나가 움직이는 감각을 직접 느끼며 배웁니다.


우디아나 반다와 에너지의 상승

이번 빈야사 요가강사자격증 교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우디아나 반다(Uddiyana Bandha) 실습이었습니다.

복부를 부드럽게 끌어당기며 에너지를 위로 올리는 과정에서

허벅지 뒤쪽이 자연스럽게 열리고 척추가 길어지는 현상이 관찰되었습니다.

예비 빈야사 요가강사들은 “이제야 고관절이 움직인다는 느낌이 와요.”

“등이 안에서 저절로 일어서는 느낌이에요.”라며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이 감각의 변화가 바로 요가에서 말하는 ‘프라나의 상승(Prana Uplift)’,

즉 에너지 순환의 체감이었습니다.


감각의 언어를 배우는 지도자 교육

임은주쁘라나요가의 빈야사 요가강사자격증 과정은 아사나만을 가르치는 기술 교육이 아니라,

몸의 해부학적 이해 → 프라나의 체험 → 감각의 언어로의 전환을 다루는

국내 유일의 감각중심 빈야사 지도자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지도자 연수생들은

“단순한 자세 수련이 아닌, 내 몸이 스스로 대화하는 느낌이었다”며

요가의 본질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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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주 원장

임은주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KTYA)의 부회장이자 영남권 회장,

빈야사요가 아카데미 회장으로서 대한민국 요가 지도자 교육의 표준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빈야사요가 민간등록번호 제2012-1027호에 등록된 정식 민간자격 빈야사요가 강사로,

근거중심의 교육법과 해부학·프라나 이론을 통합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그녀의 저서와 연구는 모두 실제 교육현장과 학문적 근거를 연결합니다.

저서 및 연구 활동

  • 『프라나의 춤, 빈야사의 길』 (ISBN 979-11-94810-44-5)
  • 『문현동 요가방에서 20년 — 사람과 철학, 가르침의 기록』 (ISBN 979-11-94810-27-8)
  • IAIT 2025 하계 학술발표 「빈야사 요가가 프라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학술적 고찰」

브랜드 파워 1위,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KTYA(Korea Therapy Yoga Association)는 국내 160여 공인 교육관과

7,000여 명의 강사·원장이 소속된 대한민국 최대 요가 전문 단체입니다.

협회는 ‘근거 중심(Research-Based)’ ‘학문 중심(Academic)’ ‘치유 중심(Therapeutic)’ 을 기반으로

요가를 하나의 학문적 치유예술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KTYA는 국제통합테라피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Integrative Therapy)의 주축 기관으로,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Journal of Neuro-Somatic Integrative Therapy』를 통해 요가·명상·테라피의 융합 연구를 발표합니다.

임은주 원장은 이 체계 안에서 빈야사와 반다,

프라나의 통합지도법을 선도하는 대표 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단다아사나에서 파스치모타나아사나로,

척추가 스스로 일어나는 그 순간,

우리의 의식도 함께 깨어납니다.

요가는 근육의 움직임이 아니라,

프라나가 깨어나는 순간을 경험하는 예술입니다.

다음 주 지도자 교육 주제는

‘척추의 움직임과 전굴의 흐름’.

프라나가 흐르는 자리에서 다시 만나요.


임은주 원장 프로필

  •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KTYA) 부회장 / 영남권 회장
  • KTYA 빈야사요가(RVYT)강사 (민간등록번호 2012-1027호) 아카데미 회장
  • RYTK400 요가강사 심사위원장
  •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 100인 테라피스트
  •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 칼럼니스트
  • 『생활치유신문』 요가전문기자
  • 저서 『프라나의 춤, 빈야사의 길』 (ISBN 9791194810445)
  • 저서 『문현동 요가방에서 20년』 (ISBN 979119481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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