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운독·자누시르사나·비리카나아사나, 기초 속에서 정렬의 본질을 깨닫다
부산 남구 문현동,
겨울 바람이 골목을 스치는 11월 16일.
임은주쁘라나요가 RYTK300+ 요가강사 자격과정에서는
다시 한 번 “기초를 다시 배우는 날”이 열렸다.
이날 수업의 키워드는 다운독(Adho Mukha Svanasana),
자누시르사나(Janu Sirsasana), 비리카나아사나(테이블자세)였다.
모두가 잘 안다고 생각하는 기본 자세지만,
정렬과 프라나의 흐름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끝없이 깊어지는 아사나들이다.
첫 번째 주제는 많은 수련생들이 사랑하면서도 어려워하는 다운독이었다.

임은주 원장은
“머리가 바닥에 닿느냐, 닿지 않느냐는
실력이 아니라 구조의 차이”라고 짚었다.
햄스트링이 길고 골반 움직임이 큰 사람은 머리가 바닥에 가까워지지만,
어깨가 앞으로 무너지면 손목이 즉시 위험 신호를 보낸다.
반대로 햄스트링과 종아리가 타이트해
머리가 내려가지 않아도 견갑골과 골반이 안정적이라면,
오히려 관절에는 더 안전한 패턴이 된다.
수련생들은 같은 다운독이라도
각자의 체형과 패턴에 따라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는 사실을 몸으로 체험했다.
두 번째 아사나는 자누시르사나였다.
대부분 사람들은 펴진 다리 뒤쪽이 얼마나 당기는지만 신경 쓰지만,
이날 수업의 초점은 “접은 다리가 만든 구조”였다.
접힌 다리는 골반 회전 방향을 정하고,
몸통이 어디까지 회전·굴곡할 수 있는지 범위를 설정하며,
허리에 과도한 부담이 가지 않도록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임은주 원장은 “접은 다리가 안정적인 토대를 만들 때
비로소 햄스트링 스트레칭도 부드럽게 열린다”고 설명했고,
수련생들은 “이제야 자누시르사나의 방향이 보인다”며 놀라워했다.
마지막으로 다룬 비리카나아사나,
즉 테이블자세는 그야말로 “모든 아사나의 출발점”이었다.
손목 아래 어깨, 무릎 아래 고관절이 놓이는지,
손바닥 네 모서리가 고르게 바닥을 미는지, 척추가 중립을 유지하는지,
견갑골이 과하게 모이거나 벌어지지 않는지가 핵심이었다.
이 기본기가 만들어져야 플랭크, 차투랑가, 업독, 다시 다운독으로 이어지는
빈야사 흐름이 힘이 아니라 정렬로 이어진다.
수련생들은 테이블자세만으로도
자신의 고관절 패턴, 어깨 정렬,
코어 개입 정도가 그대로 드러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날 수업은 RYTK300+ 요가강사자격증과정의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
정렬은 예쁘게 서는 기술이 아니라,
프라나가 흐를 길을 열어주는 작업이라는 것.
겉모양만 따라 하는 수련이 아니라,
각자의 신체 구조와 패턴을 읽어내고 그에 맞는 안전한 길을 찾는 것이
전문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전달됐다.
기초 아사나 세 개만 깊이 있게 다루었지만,
수련생들은 “몸의 언어를 새로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임은주쁘라나요가의 RYTK300+ 과정의 강점은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KTYA) 공식 커리큘럼이라는 공신력에 더해,
현장에서 20년 넘게 수련과 지도를 이어온 임은주 원장의 해부학·정렬·프라나 통합 지도법에 있다.
임 원장은 KTYA 부회장 및 영남권 회장이자
KTYA 빈야사요가(RVYT) 강사(민간등록번호 2012-1027호) 아카데미 회장,
RYTK400 요가강사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 100인 테라피스트,
월간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 칼럼니스트,
『생활치유신문』 요가전문기자로서 연구와 현장을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저서
『프라나의 춤, 빈야사의 길』(ISBN 9791194810445),
『문현동 요가방에서 20년』(ISBN 9791194810278)은
빈야사와 정렬, 지도자로서의 태도를 깊이 있게 다룬 책으로,
부산·영남권 수련생뿐 아니라 전국 RYTK300 예비 강사들의 필독서로 활용되고 있다.
부산 남구에서 요가강사 자격증 과정을 찾는 이들에게
임은주쁘라나요가는 단순 자격 취득이 아니라,
“기초 속에서 살아 있는 정렬을 배우는 곳”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의 RYTK300+ 요가강사자격증과정은
160여 개 공인 교육관과 7,000여 명의 강사·원장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 요가 네트워크 안에서 운영되는 표준 코스다.
부산 남구 문현동 센터는 그중에서도 빈야사와 정렬 교육으로 특화된 교육관으로,
부산 남구 요가, RYTK300, 요가강사자격증, 정렬요가, 해부학 요가를 찾는 이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되고 있다.
한국치유요가협회 공식홈페이지: https://www.healyoga.co.kr/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