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깨어나는 명상” 주제로 한국형 명상문화 확산 나서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부설 한국요가명상회 (Korea Yoga Meditation Association. KYMA)가 2025 세계명상의 날을 맞아, 전국 동시 진행 형태의 ‘오감명상 180분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명상의 날 요가명상 한국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요가명상회(KYMA)가 주관하는 공식 프로그램이다.
이번 한국조직위원회는 한국요가명상회를 중심으로, 전국 요가·명상 교육관장들이 함께 구성했다.
- 조직위원장 : 함경인(서초 mita.Lab 요가명상 대표, 한국요가명상회 회장)
- 집행위원장 : 김수진(서초 샨티요가 원장)
- 준비위원장 : 이선현(강북 미아 요가힐 원장)
- 홍보위원장 : 박희수(구미 다온요가&플라잉 형곡점 원장)
- 대외협력위원장 : 박영빈(청주 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 원장)
이들은 서울·경기·영남·충청권을 아우르는 주요 교육관장으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전국 규모 명상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세계명상의 날 메인 주제는 “오감으로 깨어나는 명상”이다.

한국요가명상회는 단순한 좌선이나 이완이 아니라, 시각·청각·촉각·후각·미각을 단계적으로 깨우며 ‘지금 여기’에 머무는 경험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총 180분(3시간) 동안 진행되는 구조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프로그램은 △오프닝(10분) △오감명상 메인 세션(약 120분) △저널링 & 나눔(15~20분) △클로징 명상(5~10분)으로 구성된다. 특히 오감명상 메인 세션에서는
- 시각 명상 : 촛불 또는 자연 이미지 응시, 시야 넓히기
- 청각 명상 : 먼 소리·가까운 소리·몸 안의 소리 관찰, 싱잉볼 파동 따라가기
- 촉각 명상 : 손바닥 열감, 바닥·공기 촉감 인식, 짝 요가를 통한 교감 체험
- 후각 명상 : 라벤더·베르가못·프랑킨센스 등 아로마 향의 층 관찰
- 미각 명상 : 건포도·다크초콜릿 등 한 조각을 천천히 음미하는 미각 명상 등을 통해, 참가자가 익숙한 감각을 새롭게 경험하도록 돕는다.
KYMA는 각 교육관 상황에 맞게 은은한 조명, 따뜻한 차, 싱잉볼, 차임벨, 잔잔한 BGM 등을 활용해 감각 몰입도가 높은 수련 환경을 조성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저널링 시간에는 “가장 강하게 느껴진 감각”, “편안했던 순간과 저항이 느껴진 순간”, “일상에 적용하고 싶은 감각” 등을 짧게 기록·나눔으로 이어가도록 설계했다.
한국요가명상회(KYMA)는 지난 100일 밤 요가명상을 통해 수면·불안·정서 안정과 관련된 데이터를 축적한 바 있으며, 이번 세계명상의 날 오감명상 프로그램 또한 그러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근거중심(Research-Based) 명상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함경인 조직위원장(한국요가명상회 회장)은 “세계명상의 날을 계기로, 명상이 일부 수련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 시민이 오감으로 체험하는 생활문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한국요가명상회(KYMA)는 앞으로도 요가철학과 뇌과학,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국형 명상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세계명상의 날 오감명상 180분 프로그램은 한국요가명상회(KYMA) 소속 교육관 및 협력 센터에서 동일한 구조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지역 교육관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Korea Yoga Meditation Association (KYMA), an affiliate of the Korea Therapy Yoga Association (KTYA), will lead Korea’s official celebration of World Meditation Day 2025 with a nationwide “180-Minute Five-Senses Meditation” program.
The event is hosted by the World Meditation Day Yoga Meditation Korea Organizing Committee* and organized by KYMA. The committee is led by:
- Chair : Ham Kyung-in (mita.Lab Yoga Meditation, Seocho)
- Executive Director : Kim Sujin (Shanti Yoga, Seocho)
- Preparatory Director : Lee Sun-hyun (YogaHeal, Mia–Gangbuk)
- PR Director : Park Hee-su (Daon Yoga & Flying, Gumi)
- External Relations Director : Park Young-bin (Bini Yoga & Daom Pilates, Cheongju).
The 3-hour program guides participants through vision, sound, touch, smell, and taste with structured practices using candle gazing, singing bowls, partner work, aromatherapy, and mindful eating.
Building on KYMA’s data from the “100 Nights Yoga Meditation” project, this World Meditation Day initiative aims to establish an evidence-based, Korean-style meditation model that ordinary citizens can experience as a practical, everyday wellness culture.
한국치유요가협회 공식홈페이지: https://www.healyoga.co.kr/default/